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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HACCP의 최종단계는 주방이다, 음식물쓰레기를 즉시 건조가 건강과 탄소중립을 지킨다”

HACCP의 최종단계는 주방,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발생 즉시 건조해야 건강과 탄소중립을 지킬 수 있다 HACCP(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)은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는 제도이지만, 그 최종 단계는 바로 가정의 주방이다. 아무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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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민 국회의원, 음식물쓰레기 자원 선순환 방향 설정 위한 정책포럼 개최
– 9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서 전문가 50여 명 참석– “음식물쓰레기에도 권리가 있다”…순환적 활용 필요성 강조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음식물쓰레기 자원 선순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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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 ] 국회포럼, ‘탄소 중립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자원 선순환 방향 정책전환 및 입법지원’
2025년 9월 22일 2시 국회제8세미나실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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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은 음식물, 탄소중립 시대의 도시 자원으로”

우리 사회는 매일 약 1만4천 톤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습니다. 과거에는 이를 단순 폐기물로 인식하여 시설에서 대규모 건조·처리에만 의존해 왔습니다. 그러나 과학적 수치로 분석하면, 가정과 사업장에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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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서 ‘탄소중립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자원 선순환 포럼(9월 22일(월) 오후 2시,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’) 개최

▲ 탄소중립 포럼 안내 포스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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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럼] 나눔이 만든 기적과 탄소중립 음식물쓰레기 자원 선순환의 새로운 전환
![[칼럼] 나눔이 만든 기적과 탄소중립 음식물쓰레기 자원 선순환의 새로운 전환](https://cnati.or.kr/wp-content/uploads/2025/07/1757479339416.jpg)
성경에 나오는 오병이어 이야기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명이 배불리 먹은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.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질량 보존의 법칙을 거스를 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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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배출권 거래, 기술혁신과 과학자의 역할이 해답이다

탄소배출권 거래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대표적 제도로 꼽힌다. 기업이 배출할 수 있는 총량을 국가가 정하고, 남는 권리를 사고팔도록 하여 효율적으로 감축을 유도한다는 취지다. 그러나 현실에서 거래제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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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물쓰레기에도 권리가 있다

▲ 정완태 사단법인 탄소중립적정기술원 원장 / 박사

